AI TIPS | 질문법
AI 회사 3곳이똑같이 알려 준AI 성능 올리는 7가지
세 회사 공식 설명서 원문, 7가지 복사용 틀, 그리고 회사마다 따로 적어 둔 것 11가지
챗GPT·클로드·제미나이를 만든 세 회사는 각자 “우리 AI한테 이렇게 물어보세요”라는 공식 설명서를 공개해 두었습니다. 세 문서를 나란히 놓고 세 곳 모두에 나오는 것만 골랐더니 7가지였어요.
세 회사 공식 설명서 원문
세 회사가 직접 공개한 “우리 AI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설명서입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전부 이 세 문서에서 나왔어요. 눌러서 원문을 바로 확인해 보세요.




세 회사 공통 7가지
세 회사 설명서에 모두 나오는 7가지입니다. 항목마다 ① 세 회사 설명서에 실제로 적힌 문장 ② 클로드에 직접 넣어 본 전·후 화면 ③ 바로 쓰는 복사 틀을 붙였어요.
전·후 화면은 2026-10-27에 클로드 무료판, 새 대화(기억 끔)에서 직접 넣어 본 결과예요. 같은 질문도 답은 매번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화면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7가지를 한 번에: 만능 틀
대괄호 [ ] 안만 내 상황으로 바꿔서 그대로 붙여 넣으세요.
너는 [역할]이야.
[무엇을] 해 줘. 이건 [어디에·왜] 쓸 거야.
조건: [언제·누구·피할 것]
이런 느낌으로 써 줘. 예시: "[예시 한 줄]"
답은 [표·목록·몇 줄·말투]로 줘.
<자료>
[여기에 자료 붙여 넣기]
</자료>
먼저 [첫 단계]만 해 줘. 내가 확인하면 다음으로 넘어가자.1구체적으로 물어보기
세 회사 설명서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오픈AI필요한 논리와 자료를 분명히 담은 정확한 지시에서 효과를 본다.benefit from precise instructions that explicitly provide the logic and data required
앤트로픽명확하고 직접적으로 말하라. 클로드를 똑똑하지만 사정을 모르는 신입 직원으로 생각하라.Be clear and direct … Think of Claude as a brilliant but new employee who lacks context
구글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시를 주라.provide it with clear and specific instructions
클로드에 직접 넣어 봤어요
[무엇을] 해 줘. [언제], [누구와/누구에게], [피하고 싶은 것]은 빼고.2이유를 알려 주기
세 회사 설명서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오픈AI답을 만드는 데 필요할 수 있는 추가 정보를 주라.Give the model any additional information it might need to generate a response
앤트로픽맥락을 더하면 성능이 오른다. 이유를 설명하면 클로드가 목표를 더 잘 안다.Add context to improve performance … can give Claude more information about your goals
구글맥락 정보는 모델이 제약과 세부 사항을 이해하도록 돕는다.This contextual information helps the model understand the constraints and details
클로드에 직접 넣어 봤어요
이건 [어디에] 쓸 거야. [누가] [얼마 안에] 봐야 해. 그 목적에 맞게 [해 줘].3예시 보여 주기
세 회사 설명서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오픈AI예시를 줄 때는 여러 가지 입력과 원하는 출력을 함께 보여 주라.When providing examples, try to show a diverse range of possible inputs with the desired outputs
앤트로픽예시는 답의 형식·말투·구조를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다.Examples are one of the most reliable ways to steer Claude's output format, tone, and structure
구글프롬프트에 예시를 항상 넣기를 권한다.We recommend to always include few-shot examples in your prompts
클로드에 직접 넣어 봤어요
이런 말투로 써 줘. 예시: "[내가 좋아하는 글 한 줄]"4답의 모양 정하기
세 회사 설명서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오픈AI원하는 출력 형식을 예시로 분명히 보여 주라. (오픈AI 도움말)Articulate the desired output format through examples
앤트로픽답의 형식을 조절하라.Control the format of responses
구글답의 형식을 정하는 지시를 줄 수 있다.You can give instructions that specify the format of the response
클로드에 직접 넣어 봤어요
[표/목록/○줄]로 줘. 칸은 [A·B·C]. 말투는 [격식 있게/친근하게].5역할 정하기
세 회사 설명서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오픈AI정체성: 어시스턴트의 목적, 말투, 큰 목표를 적어라.Identity: Describe the purpose, communication style, and high-level goals of the assistant
앤트로픽클로드에게 역할을 주라. 한 문장만으로도 달라진다.Give Claude a role … Even a single sentence makes a difference
구글역할(페르소나) 정의를 프롬프트에 넣으라.role definitions (persona)
클로드에 직접 넣어 봤어요
너는 [직업·입장]이야. 그 눈으로 [무엇을] 봐 줘.6자료와 부탁 나누기
세 회사 설명서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오픈AIXML 태그는 한 덩어리 내용이 어디서 시작하고 끝나는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XML tags can help delineate where one piece of content begins and ends
앤트로픽XML 태그로 프롬프트를 나눠라. 지시·맥락·예시·입력을 각자 태그로.Structure prompts with XML tags
구글분명한 구분자로 프롬프트의 각 부분을 나누라.Employ clear delimiters to separate different parts of your prompt
클로드에 직접 넣어 봤어요
<자료> 안의 내용만 보고 [무엇을] 해 줘. <자료>[붙여 넣기]</자료>7큰 일은 단계로 쪼개기
세 회사 설명서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오픈AI큰 일은 하위 작업으로 나눠라. (에이전트 작업 안내)decomposing it into sub-tasks
앤트로픽복잡한 일은 여러 프롬프트로 이어 가라. 중간 결과를 확인하고 싶을 때.Chain complex prompts
구글여러 단계가 필요한 복잡한 일은 단계마다 프롬프트를 하나씩 쓰라.make each step a prompt
클로드에 직접 넣어 봤어요
먼저 [첫 단계]만 해 줘. 내가 확인하면 다음 단계로 가자.회사마다 따로 적어 둔 것
세 문서를 나란히 놓고, 한 회사 설명서에만 나오는 것을 골랐어요. 나머지 두 문서에는 같은 말이 없는 것들입니다. 무료판 채팅에서도 그대로 써 볼 수 있는 것만 담았어요.
챗GPT(오픈AI) 설명서에만
오픈AI 설명서에서 채팅에 쓸 만하고 다른 두 곳에 없는 건 2가지였어요.
1채점 기준부터 스스로 만들게 하기
무언가를 만들게 할 때, ’아주 잘 만든 결과’의 채점 기준 5~7개를 AI가 먼저 정하게 하고, 그 기준을 모두 넘을 때까지 스스로 고치게 하는 방법이에요. 오픈AI가 웹페이지를 한 번에 만드는 예시 지시문에 넣어 둔 방법입니다.

원문Create an evaluation rubric … with 5–7 categories … If it doesn't meet the highest standard across all categories, refine and try again.
[만들 것]을 만들어 줘. 먼저 '아주 잘 만든 [만들 것]'의 채점 기준 5~7개를 스스로 정하고, 초안을 그 기준으로 채점해서 모든 기준을 넘을 때까지 고친 뒤 최종본을 보여 줘.2어려운 일은 큰 모델, 가벼운 일은 작은 모델
큰 모델은 질문을 더 잘 알아듣고 여러 분야의 문제를 더 잘 풀고, 작은 모델(mini·nano)은 대체로 더 빠르고 싸다고 해요. 앱에서 모델을 고를 수 있다면 일의 난이도에 맞춰 고르세요. 무료판에서 고를 수 있는 모델은 앱마다 다릅니다.

원문Large models are more effective at understanding prompts and solving problems across domains, while small models are generally faster and cheaper to use.
클로드(앤트로픽) 설명서에만
앤트로픽 설명서에만 있는 건 5가지였어요.
1'하지 마' 대신 '이렇게 해'로 말하기
원하지 않는 걸 금지하기보다, 원하는 모습을 직접 말하라는 거예요. 앤트로픽은 답의 형식을 잡는 첫 번째 방법으로 꼽습니다. 오픈AI와 구글 문서는 오히려 ’하지 말 것’도 적어도 된다고 해요.

원문Tell Claude what to do instead of what not to do. Instead of: "Do not use markdown in your response" Try: "Your response should be composed of smoothly flowing prose paragraphs."
답은 [원하는 모습: 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문단]으로 써 줘.2받고 싶은 답 모양대로 질문도 쓰기
질문에 쓴 서식이 답의 서식에 옮겨 갈 수 있어요. 줄글로 받고 싶으면 질문도 글머리표나 굵은 글씨 없이 줄글로 쓰세요. 다른 방법으로도 형식이 잘 안 잡힐 때 써 보라고 합니다.

원문The formatting style used in your prompt might influence Claude's response style. … removing markdown from your prompt can reduce the volume of markdown in the output.
(질문을 글머리표 없이 줄글로 쓴 뒤) 이 내용을 [읽을 사람]이 읽기 쉬운 줄글 [N]문단으로 정리해 줘.3고친 결과가 필요하면 '제안해 줘' 말고 '고쳐 줘'
클로드는 말을 그대로 따르도록 훈련돼서, “바꿀 점을 제안해 줄래?“라고 하면 고치지 않고 제안만 할 때가 있대요. 고친 결과물이 필요하면 “고쳐 줘”라고 분명히 말하세요. 원문은 파일을 고치는 작업 이야기인데, 글을 고칠 때도 똑같이 써 볼 수 있어요.

원문If you say "can you suggest some changes," Claude will sometimes provide suggestions rather than implementing them, even if making changes might be what you intended.
아래 [글]을 [목적]에 맞게 직접 고쳐서, 고친 전체본을 보여 줘.4조사를 맡길 땐 여러 출처로 교차 확인하게 하기
조사를 맡길 때 같은 정보를 여러 출처에서 확인하라고 하고, 어떤 답이 좋은 답인지 기준도 먼저 정해 주라고 해요. 웹 검색이 켜져 있을 때 쓰세요.

원문Provide clear success criteria: Define what constitutes a successful answer to your research question. Encourage source verification: Ask Claude to verify information across multiple sources.
[주제]를 조사해 줘. 중요한 사실은 여러 출처에서 서로 맞는지 확인하고, 출처끼리 다르면 따로 표시해 줘. 좋은 답의 기준: [기준].5답이 끊기면 마지막 부분을 붙여 "여기서부터 이어서"
답이 중간에 끊겼을 때, 끊긴 마지막 부분을 붙여 넣고 거기서부터 이어 쓰라고 하라는 방법이에요.

원문Your previous response was interrupted and ended with [previous_response]. Continue from where you left off.
방금 답이 중간에 끊겼어. 마지막 부분은 '[끊긴 마지막 문장]'이야. 거기서부터 이어서 써 줘.
제미나이(구글) 설명서에만
구글 설명서에만 있는 건 4가지였어요.
1답이 별로면 같은 뜻을 다른 말로 다시 묻기
뜻이 같아도 단어나 말투를 바꾸면 다른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대요. 기대한 답이 안 나오면 표현을 바꿔 다시 물어보세요.

원문Using different words or phrasing in your prompts often yields different responses from the model even though they all mean the same thing.
구글 예시파이 굽는 법 알려 줘 → 파이 레시피 하나 추천해 줘 → 괜찮은 파이 레시피가 뭐야?
2말을 안 들으면 객관식으로 바꿔 묻기
지시를 잘 안 따르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 비슷한 일로 바꿔서 시키래요. 구글 예시에서는 책의 분류를 물었을 때 길게 답하던 것을 객관식 문제로 바꾸자 보기 하나만 골랐어요.

원문If you can't get the model to follow your instructions for a task, try giving it instructions for an analogous task that achieves the same result.
객관식 문제: [질문] 보기: [보기1] / [보기2] / [보기3] / [보기4] 중 하나만 골라 답해 줘.3긴 자료 뒤에 '위 내용을 바탕으로'로 질문 잇기
자료를 길게 붙여 넣었다면, 질문 앞에 “위의 정보를 바탕으로…” 같은 연결 문구를 넣어 자료와 질문을 분명히 이어 주라고 해요. 제미나이 3용 권장사항에 들어 있어요.

원문After a large block of data, use a clear transition phrase to bridge the context and your query, such as "Based on the information above..."
(붙여 넣은 자료 다음 줄에) 위의 자료를 바탕으로, [질문]4사진·음성·영상을 올렸으면 지시에서 하나하나 가리키기
글과 함께 사진·음성·영상을 넣을 때, 어느 것을 어떻게 보라는지 지시에서 분명히 짚어 주래요. 제미나이 3용 권장사항에 들어 있어요.

원문When using text, images, audio, or video, treat them as equal-class inputs. Ensure your instructions clearly reference each modality as needed.
첫 번째 사진은 [무엇], 두 번째 사진은 [무엇]이야. 첫 번째 사진의 [부분]과 두 번째 사진의 [부분]을 비교해서 [원하는 것]을 알려 줘.두 곳에만 나오는 것
세 곳 중 두 곳에만 나오는 것도 3가지 있었어요.
·긴 자료는 위에, 질문은 맨 아래
앤트로픽·구글에 나와요. 앤트로픽은 질문을 맨 끝에 두면 시험에서 답 품질이 최대 30% 좋아졌다고 밝혔어요(회사 발표, 아주 긴 자료 기준). 오픈AI 문서는 오히려 자료를 끝쪽에 두는 순서를 예로 듭니다.
[붙여 넣을 자료 전체]
위 자료를 보고, [질문]·생각하는 모델엔 단계 대신 큰 방향만
오픈AI·앤트로픽에 나와요. ‘생각하는 모델’(Thinking)은 단계를 하나하나 적어 주기보다 목표만 주는 편이 더 낫다고 해요.
[목표]를 이루는 게 목적이야. 방법은 네가 정해 줘.·어려운 문제엔 "충분히 생각하고 답해"
앤트로픽·구글에 나와요. 어려운 문제는 이 한마디로 답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해요(대신 시간이 더 걸려요).
[어려운 문제]. 답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해 줘.출처
- 오픈AIPrompt engineeringdevelopers.openai.com
- 오픈AI 도움말Best practices for prompt engineering with the OpenAI APIhelp.openai.com
- 앤트로픽Prompting best practicesplatform.claude.com
- 구글Prompt design strategiesai.google.dev
2026-10-27 확인. 회사들이 문서를 고치면 내용이 바뀔 수 있습니다.













